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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30 11:14

[호주밀알] 5월의 기도편지

세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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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기적의 삶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아갑니다.

새벽 바람을 맞으며 하나님의 전으로 나아가는 것,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것, 성경을 읽을 수 있고, 설교를 듣고, 작고 짧은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것 ,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날마다 바라 볼 수 있는 것등 우리 삶의 모든 것이 기적이 아닌 것은 없습니다. 단지 기적이라고 불러 주지 않는 기적들이 나의 삶에 항상 일어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기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 하나님의 은혜’ 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줄 믿습니다. 아멘~ ,

조국은 언제나 조국교회의 기도로만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또한 선교사들도 교회의 기도만이 생명의 안전과 사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에 조국을 위하여 그리고 저를 위하여 또한 조국의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이름을 기억하며 기도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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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사역들>

1. 4월 20일 제 30회 한국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저희 밀알이 시드니에서 주관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시드니 총영사관에서 진행된 2010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장애인 당사자들로 하여금 강사가 되어 영사관 근무자들과 세상을 향해 말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단순한 기념식이 아니라 실제적인 적용가능한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저희가 주관함으로 기도와 하나님말씀이 있는 기념식이 된 것으로 인하여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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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요학교에서는 첫주는 고난주간을 기념하며, 머리 기도원을 방문하여 기도하고 예수님의 고난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둘째주는 쿠킹과 볼링, 세째주는 감농장 체험, 네째주는 순복음교회 한영예배와 태권도, 퀼트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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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화 찬양 아카데미는 씨티의 코알라 유학원의 장소 협조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새순교회, 열린문교회, 순복음교회의 수화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박영주 간사님의 직접 강의와 동영상 제작을 통한 교회 대표자들의 각 교회의 수강자들에게 전달하는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4. 장애인 시설 봉사는 월요일과 목요일 계속 되고 있습니다.

 

5. 개별 장애인 프로그램은 화, 수, 목, 금 계속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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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동안 씨앗을 심고 기도하던 중국 장애인들과의 접촉을 통하여 좋은 열매가 맺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4시 중국장애인 단체와의 회의롤 통하여 프로그램 교류를 확대하기로 결정하여 5월 15일 부터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중국장애인들이 저희 밀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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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월 28일 부산밀알에서 저와 함께 10년을 사역하시던 이희남 간사님께서 호주밀알을 섬기기 위하여 선교사로 파송을 받으셔서 입국하셨습니다. 이희남 간사님은 호주밀알의 행정 사무와 수화 교육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부산밀알과 교회 그리도 개인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선교사로 호주에 입국하셨습니다. 본인이 중증의 장애를 지녔기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장애인선교의 해외 현장과 한국교회를 잘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호주와 대양주를 위하여 특히 저를 위하여 가장 가장 큰 지원군을 보내 주셨습니다.

8. 밀알 센터 운영이 실제적으로 진행 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그동안 저희 가 정이 거주하던 집의 계약이 일년 종료되어 주인이 렌트비를 15$ 상향 조정을요청함으로 이사 문제를 깊히 기도 하던중 재계약과 함께 이 집을 센터로 사용하고, 저희 가정이 지낼 수 있는 적절한 찾을 때 까지 함께 거주하며 센터 운영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도제목>

1. 이희남 간사님의 호주 적응과 사역의 파악이 잘 이뤄 질 수 있도록,

2. 복음전도의 문이 계속 열려 지도록 ( 다민족 장애인, 모슬렘장애인)

3. 5월 부터는 모슬렘 장애인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넘어야할 모슬렘을 향한 복음전도의 문이 장애인들을 통하여 열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4. 시드니외의 호주의 큰 도시들(멜번, 브리즈번, 아들레이드, 퍼스, 다윈, 호바트, 골드코스트) 에 밀알을 설립할 수 있도록,

5. 6월 11일부터 진행되는 뉴질랜드 밀알과의 장애인 연합 캠프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6. 진행중인 사역들에 성령의 충만함이 나타나 장애인 지체들의 신앙이 자라 갈 수있도록,

7. 밀알 센터운영이 잘 진행되어 지체들의 삶에 활력이 되도록,

8. 장애인 선교를 통한 세계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할 용사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호주밀알 기도후원단원1000명을 일으켜 주시기를)

9. 그동안 안정된 정착을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이사회에 감사하며 새로운 사역과 발전을 위한 제 2기 이사회를 잘 조직하여 사역이 더욱 힘있게 진행되도록,

10. 계속 장애인들이많이 호주밀알의 사역에 참여하여 복음을 받고 하나님앞으로 나아오도록,

11. 호주 밀알이 호주정부에 정식으로 장애인 단체 등록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를 통하여 진행하게 되는데 서류를 잘 준비하여 속히 허락되도록, 이등록은 사역활동의 폭을 넓히며 재정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등록에 필요한 재정을 주시도록 ( 약 $ 5,000),

12. 선교사의 가정이 항상 성령충만을 받아 기쁨과 능력과 지혜로 사역을 감당하도록, 아들 결이는 신학교에서 수업중이며, 소리도 대학에서 학업을 잘 감당하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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