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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30 17:09

[카자흐스탄밀알] 카자흐스탄 기술전문대학 소개

세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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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기술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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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타 국립 서비스 및 기술 전문학교는 청각장애인에 대해서 80년대부터 수화 통역자의 도움으로 수업을 받는 그룹이 모여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졸업한 그룹은 재봉의 전문기술을 가진 그룹이었습니다.

15년의 기간이 지난후 다시 난청인들을 모집해 전문 재봉기술 그룹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1999년에 시작되어 청각장애의 문제를 가진 국민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학과들이 전환되어 이제는 의상 디자인학과, 봉제학과, 미용 예술학과, 이 세 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양장 수선실의 교육 실습과정에서, 그리고 대학교 내 미용실습실 내에서 실습하며 충분히 자기 전문 분야에 대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각 과목별로 실습과 훈련할 수 있도록 더 많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문학교의 강사들은 이런 특별 학생들을 위한 과목별로 출간된 교재를 사용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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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이런 필요사항에 따라 프로그램들의 수준을 낮추지 않고 실습생들의 실력도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모두 3년 8개월 혹은3년 10개월의 긴 기간의 학습을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이들 전문 기술직을 졸업한 사람들은 135명입니다. 이들은 실제적으로 자기 전문직종에 따라 직업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막심 베즈멜니쯘은 모스크바 시내의 유명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고르 룬글은 알마타 시내에 개인 양장점을 소유해 일하고 있고, 갈리나 즈베레바는 알마타 시내 농아학교 선생님으로 수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교에는 처음부터 이 그룹들을 학교에서 실시하는 모든 행사들이나 콩쿠르스 컨서트등의 행사들에 따로 고립되지 않게 학교 공동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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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봄에는 의상디자인 학과 3학년들을 대상으로 최고디자이너 선발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에 의상디자인학과 일반인도 출전하고 청각장애인 그룹도 출전했는데 청각장애인 그룹이 6팀중 3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청각장애인들은 104명이 수업을 듣고 있으며 1학년에 27명, 2학년 18명, 3학년에 18명 4학년에 41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에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직업 전문대학의 가장 큰 특징은 학비가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된다는 것입니다. 학기중 공부를 잘한 청각장애인에게는 성적장학금 16406텡기(2010년부터 75%인상됨)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들 모두는 장애인 연금을 각 장애급수에 따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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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학기에 맞추어 6월에 원서 접수를 받아 수학과 언어(러시아어, 카작어) 두 과목의 시험을 보게 되는데 농아인은 통역사와 함께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자흐스탄 전 지역에서 많은 농아들이 학교에 입학을 하고 있으며 지방에서 오는 학생을 위한 기숙사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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