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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8 11:50

우크라이나밀알 선교편지

세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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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리니“(빌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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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해는 너무나 많은 눈이 내려 우크라이나에 피해가 많았습니다.

4월 초가 되었는데도 눈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언제 따뜻한 봄이 시작 될지 안타까움을 갖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선교의 사역을 정리해서 보고해 드립니다.

 

1.교회에서 벌이고 있는 영적 운동입니다.(1월 1일부터-6월 말까지 에스더 금식)

기도와 금식외에는 이런 능이 나올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기도와 금식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특별히 선교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적 싸움에서 패배하지 않고 승리하기 위해서 기도자를 세우는 일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기도팀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하루 3번 기도를 따라 교회에서 새벽에 기도하는 팀(6시부터-8시 까지), 오후에(3시부터-4시까지) 기도하는 팀, 저녁(8시부터-9시까지)에 기도하는 팀 3팀이 하루에 세 번씩 영혼 구원을 위해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드온의 기도 용사 300명을 모집을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약 50명의 기도의 용사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교회가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기도에 열망을 가진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교회의 소망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 우크라이나에 고아들이 8백만이 있고 일 년에 96000명씩 고아들이 생겨나고 있는 사실을 알고 고아들을 실제적으로 돕기 위해 고아원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금식하며 헌금을 모으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해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면서 에스더 금식4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각 성도들이 3일씩 릴레이로 금식을 하는데 금식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려고 합니다.

작년에는 에스더 금식2를 통해 저희 교회에 나온 세금 7000$을 시장으로부터 면제받는 그런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성도들이 열심히 금식에 동참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에스더 금식이 끝나는 6월 말에 또 다시 하나님의 기적을 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2.노숙자들과 재활센타 사역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일주일 4번 노숙자 예배를 드립니다.

이 사역을 통해 재활센타로 연결되어 들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3군데의 재활센타를 열 수 있었는데 각 재활센타마다 사람들이 가득차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재활센타가 재정 자립이 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는 실정입니다.

로조브란니 재활센타는 리보브에서 4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데 이곳에서는 양계를 통한 자립을 하려고 양계장을 건축중에 있습니다.

눈이 녹지 않고 계속해서 눈이 오고 있기에 건축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곳에는 15명이 거주하면서 믿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비닌끼 재활센타는 리보브에 8킬로미터 떨어진 도시 근처의 마을인데 아직 독립적인 장소를 갖고 있지 않아 임대로 건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형제들은 그림과 버섯재배를 통해 자립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실행이 되지 않지만 그림을 잘 그리는 이골리전도사가 그림판매를 통해 자립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야블로니브까 재활센타는 사샤와 데니스전도사가 젖염소와 젖소를 통해 자립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준비가 되지 못했지만 올 여름까지는 모든 것이 준비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도 10명의 형제들이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재활센타의 형제들이 예배를 위해서 교회로 올라오는 금요일이 되면 교회에서 머물 수 있는 장소가 비좁아 2층 침대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선교 센타에는 6명의 자매들과 사역자들 8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대가족으로 교회가 변했습니다.

재정 자립의 구조로 재활센타가 변화되도록 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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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애자 사역과 고아 사역, 독거 노인들 사역과 교회의 기타 행사입니다.

올 겨울에 고아원과 장애인돕기를 위한 구제 행사를 했습니다.

총 5군데의 고아원에 필요한 선물과 물품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시각 장애인이 알렉사드르형제의 눈 수술을 위해 오데사로 보내서 수술을 받게 했는데 아직 3차 눈 수술이 남은 상태입니다.

구제 행사를 통해 남은 돈과 특별 헌금을 모아 눈 수술 비용을 교회에서 지불하고 있습니다.

홀로 사는 독거 노인들을 위해 교회에서 모은 헌금으로 독거노인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드렸습니다.

선물을 받은 옆집의 할머님들이 너무 기뻐해서 저희들에게 사과 한 자루를 선물로 갖다 주면서 정말 좋은 일들을 한다고 칭찬했습니다.

교회에 아픔 형제, 자매들이 많아서 치료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주님을 말씀처럼 영혼을 살리는 일에 재정이 사용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 달 형제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집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김도윤목사님이 오셔서 몇일 동안 말씀으로 교인들을 섬겨 주셨습니다.

또한 모스크바의 이성주목사님이 제자 목사님과 함께 리보브에 오셔서 말씀으로 교회를 섬겨 주셨습니다.

이 처럼 저희들을 돕는 손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교인들이 성장하는 것이 바로 교회가 성장하는 일임을 알기에 영육간에 강건할 수 있도록 힘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선교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1.10명의 신학생들을 후원해 줄 후원자가 필요합니다.(한달에 50$)

3학년 3명 2학년 1명 1학년 6명입니다.

리보브에서 끼예프까지 교통비만도 250$이 들어가고 학비도 100$이상 내어야 합니다.

재정 후원자들이 연결되어 불편함 없이 신학을 잘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가 모든 비용을 지불하려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2.준비 중인 고아원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3.에스더 금식과 다니엘,기드온 기도를 통한 영혼 구원과 교회 부흥이 일어나도록

4.여성 재활센타가 독립적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리보브에 여성 재활센타는 거의 드문 상태임)

5.각 재활센타의 재정 자립이 이루어지도록

6.폴란드에 선교사를 보낼 수 있도록(리보브에서 폴란드국경까지 1시간30분 거리임)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대신해서 우크라이나영혼을 섬기는 이창배,혜옥,예찬,성찬가족드림

2013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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