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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사랑나눔콘서트 밀알사랑나눔콘서트 제5회 밀알합창단 정기연주회 글 | 편집부 밀알사랑나눔콘서트가 12월 2일(토) 총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제5회 밀알합창단 정기연주회로 진행되었다. 관객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고 로비가 북적북적하기 시작했다. 오후 7시 30분, 밀알합창 단 단장 정승원 목사(세계밀알연합 이사, 총신대학교 교수)의 인사로 음악회가 시작되었다. 장 승익 목사(세계밀알연합 이사, 함께하는교회예수마을 담임)의 기도가 있은 후 힘찬 박수소리와 함께 밀알합창단 단원들과 오케스트라가 등장하였다. 이어 솔리스트와 김경희 지휘자가 등장 하였다. 1부에는 Vesperae KV339 (모차르트의 저녁기도)를 연주하였다. 솔리스트로 소프라노 김수진 교수, 알토 최미란 교수, 테너 윤상준 교수, 바리톤 한경석 교수가 참여하였고, 오케스트라로 라 퓨즈앙상블 팀이 참여하여 합창의 풍성함을 더해주었다. 합창단의 장엄한 목소리와 오케스트 라의 연주가 하나가 되어 주님을 찬미하는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이 이어졌다. 쉬는 시간 후 시작된 2부에서는 테너 윤상준 교수가 ‘보리밭’과 ‘Musica Probita(금단의 노 래)’를 힘찬 목소리로 불러주었다. 이어 밀알합창단이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등 4곡을 들려주었다. 마지막 곡이 끝나자 앙코 르 요청과 환호가 이어졌다. 합창단은 앙코르곡으로 ‘사랑으로’를 들려주었고, 끝나는 것이 아 쉬웠는지 관중들의 앙코르 요청이 또 쏟아졌다. 합창단은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엔 축복을’이라는 곡을 마지막으로 들려주며 음악회를 마쳤다. 장애인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교회와 기업 등의 후원으로 준비된 이번 밀알사랑나눔콘서 트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세계 장애인 선교사역에 사용된다. 추운 날씨가운데서도 음악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과 아낌없는 사랑과 나눔으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 한다. 6 밀알&세계 2017·11,12_vol.2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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