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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미밀알 마이아미에 밀알 씨앗이 뿌려졌습니다 글 | 박민선 집사 (마이아미밀알 책임사역자) 2018년 1월 19일에 이재서 총재님과 사모님, 미주총 들이 각자 분담한대로 손님들을 잘 섬겨주셔서 참 감 단장 정택정 목사님(워싱턴밀알선교단 단장)과 사모 사했다. 20일에 있었던 교회 뜰에서의 아름다운 식사, 님. 그리고 애틀랜타밀알단장 최재휴 목사님께서 우리 저녁세미나, 그리고 21일 두 번의 주일설교를 통해 우 마이아미한인장로교회를 방문하시려고 미국에서도 가 리들은 장애인들에게 더 마음을 열 수 있었고, 함께 살 장 남쪽에 위치한 마이아미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이 아나가기 위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았다. 분들의 방문은 짧게는 반년, 길게는 아직 내가 하나님 우리 소망부 봉사자들은 지적발달장애를 가진 세 명 을 알지 못하였던 그 오래전부터 준비하셨던 하나님의 의 장애인을 섬기고는 있지만, 아직 이들을 위한 주일 놀라운 계획의 일부분인 것처럼 느껴졌다. 정말 생각지 예배를 따로 드리는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어서, 주 도 않았던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마이아미한인장로교 일에도 그 부모가 장애아동을 번갈아보면서 1부예배나 회 장애인사역부인 소망부 가족과 나를 2017년 7월 20 2부대예배를 형편이 닿는 대로 드리고 있다. 하지만 적 일 뉴저지에서 열렸던 밀알사랑의캠프에 다녀올 수 있 어도 이재서 총재님이 설교하시는 그 주일만은 부모님 게 하셨고, 그곳에서 이 귀한 분들을 만나게 하셨다. 왜 들이 주일대예배를 드리게 하고 싶어서, 몇몇 봉사자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캠프를 다녀온 들이 1부예배를 드리고 2부예배를 드리는 동안에는 장 후기를 쓰면서 마지막문장으로, 하나님께서 밀알선교 애아동을 돌보았다. 나는 1부예배를 드렸는데, 이재서 단과 우리 작고 연약한 소망부를 통하여 하실 일이 기 총재님께서는 은혜를 주시는 주체가 되시는 분은 오직 대된다고 썼던 것이 생각났다. 밀알선교단의 귀한 분 하나님이시고, 감사를 드리는 주체는 오직, 우리 사람 들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우리를 방문하고자 하신다 만이 할 수 있다는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다. 또한 감사 고 하셨던 그 순간부터, 이번 방문이 그 캠프후기에서 의 회복이 우리 기독교인이 회복해야할 첫 번째 과제 가졌던 막연한 기대감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라고 말씀하셨다. 마음을 두드리는 귀한 말씀에 정말 더욱 기도하며 준비했던 것 같다. 감사와 은혜가 충만한 예배시간이었다. 1부예배를 드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했던 마르다처럼, 방문 리고 나는 발달장애를 가진 고은이와 함께했다. 친교 하실 날짜가 다가오면서 나는 준비하는 모든 일에서 실 한구석에서, 또 교회 뜰에서 우리는 정말 행복한 시 많이 예민해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내안의 주님은 이 간을 가졌다. 스티커붙이기 놀이도 같이 하고, 놀이터 런 나를 하나하나 가르치시면서 준비시키셨다. 나는 정 에서 고은이가 좋아하는 그네도 같이 탔다. 팔짱을 끼 말 행복한 마르다였다. 내가 열심히 준비해서, 다른 누 고 교회주변을 산책했다. 하나님이 만드신 푸른 하늘을 군가가 마리아처럼 주님만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했다. 바라보았고, 풀도 뜯고, 울타리 너머 염소와 인사도 했 왜냐하면 이미 나는 지난 밀알사랑의캠프에서, 헌신적 다. 벤치에 앉아 책도 읽었다. 때로는 부모조차 고은이 으로 캠프를 준비한 많은 마르다로 인해, 온전히 은혜 를 잘 제어하기 힘들어 하셔서 그동안 주일에도 교회 를 누리기만 했던 마리아였기 때문이었다. 여러 동역자 에 오랫동안 나오지 못했던 그런 친구였는데, 이날 우 4 밀알&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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