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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신학세미나 제11회 장애인신학세미나 글 | 편집부 1 2 3 4 5 6 6월 2일 세계밀알연합 주최로 ‘장애인신학세미나’가 삼광교회(사당 동)에서 개최되었다. 장애인 전도·봉사·계몽을 목적으로 1979년부터 전개된 밀알운동의 세 계본부인 ‘세계밀알연합’은 우리사회의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중에 살아가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 고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 더불어 한국교회에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을 독려하고, ‘장애인 신학’이 정립되 어 신학의 한 장르로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현직에 있는 신학자들이 장애인에 대해 신학적으로 깊 이 연구하고 발표하는 장애인신학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1998년 처음 개최되었던 세미나는 올해 제11회를 맞 고 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개회예배로 시작되었다. 정승원 박사(세계밀알연합 이사, 총신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성남용 박사(세계밀알연합 이사, 삼광교회 담임)의 기도, 유영기 박사(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설 교가 있었다. 유 박사는 ‘요나단이 베푼 사랑에 대한 다윗의 보답(삼하9:1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애인신학세미나에서는 세계밀알연합 총재 이재서 박사(총신대학교 교수)가 개회인사를 통 해 장애인신학세미나의 역사와 취지를 설명하고,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세 세션으로 나눠져 발표 가 진행되었는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한옥 박사(서울신학대학교 교수)가 ‘장애노인과 목회의 과제’라는 제목으 로 발표를 하고, 장승익 박사(함께하는교회예수마을 담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성경적 대안 모색’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한 후 김광열 박사(총신대신학대학원 교수)가 두 발표에 대한 논찬을 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소형근 박사(서울신학대학교 교수)가 ‘구약성서의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행의 신학’이라는 제 목으로 발표를 하고, 오민수 박사(총신대학교 강사)가 ‘구약성경의 장애 스펙트럼과 그 이해의 범주들’이라는 제목 으로 발표를 한 후 김희석 박사(총신대학교 교수)가 두 발표에 대한 논찬을 하였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은재 박사(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가 ‘질병(장애)과 치유: 경건주의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 로 발표를 한 후 강치원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초빙교수)가 발표에 대한 논찬을 하였다. 발표와 논찬이 모두 끝난 후 청중들의 질의에 대한 응답으로 종합토론을 하고 장애인신학세미나를 마쳤다. 본 장애인신학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신학적 연구가 활발해져 장애인에 대하여 한국교회가 신학적· 성경적 관점에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에 상응하는 정책과 전략으로 장애인과 한국교회, 나아가 장애인과 우리사 회의 통합을 이루어가길 기대한다. 1 이재서 박사 2 유영기 박사 3 정승원 박사 4 김광열 박사 5 김희석 박사 6 강치원 박사 4 밀알&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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